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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유재석, 스티브 잡스(Steve Jobs),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 만큼 정점을 찍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힘이 들 때마다 늘 자신만의 신념을 되새기며 끝까지 노력했고, 마침내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그들 스스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던 명사들의 인생철학을 모아 소개한다.




1.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렸다" (현대그룹 창립자 故 정주영 회장)

 

사진제공 = 현대차그룹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 故 정주영 회장은 무슨 일이든 한 번 시작하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몸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

 

정 회장의 말처럼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에 합당한 결과를 분명 얻게 되며, 행여 실패하더라도 후회나 미련 없이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라" (방송인, 유재석)

 

via MBC

 

지난 1991년 통해 데뷔한 유재석은 10년이란 세월 동안 무명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향해 끝까지 달렸다.

 

시골이든, 밤무대든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않고 노력한 결과 마침내 유재석은 대한민국 누구나 인정하는 국민MC로 자리잡았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달려온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3. "이룬 것만큼 이루지 못한 것도 자랑스럽다"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

 


 

IT분야의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애플 최고 경영자였던 故 스티브 잡스.

 

그는 지난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등 2명과 함께 애플을 창업하며 20대 창창한 나이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뤘다.

 

20대에 애플을 창립하면서 젊은 나이에 어마어마한 성공을 이뤘지만,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잡스도 만만찮은 실패와 고난을 겪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패에 크게 낙담하겠지만 잡스는 달랐다. 그는 자신의 역경마저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를 곧 성공의 밑거름으로 만들었다.


 

4. "나는 밤 뿐 아니라 하루종일 꿈을 꾼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계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릴 때부터 꿈에 대한 욕심이 남달랐다.

 

그는 17살에 정장을 차려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이 된 것처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오갔다고 한다.

 

결코 식지않는 열정으로 영화감독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스필버그는 세계에서 칭송받는 할리우드 영화계 거장이 될 수 있었다.

 

 

5. "작은 일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어떤 이들은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를 꿈꾸고, 대박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이는 완전한 착각이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자신의 길에 확신을 가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지금은 전세계 유저들이 보유한 주커버그의 페이스북도 과거에는 하버드대 기숙사생들만 사용하는 작은 커뮤니티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렇게 작은 시작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큰 성공은 없었을 것이다.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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