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목동구장에 펼쳐진 대통령배 결승전에서 광주일고에 아깝게 패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모교 재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동문 가족 포함 2천여명의 열띤 응원속에 멋진 추억을 남기며 빗속에서도
명경기를 펼쳐준 박성균(46회)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53명의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더불어 간단한 주류와 음료를 지원한 양천지부 회장(39회 노희재)께 감사드리며, 각 지부별로,
각 동기별로, 개인별로, 응원해 참여해주신 모든 동문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야구 결승 응원을 위해 20만원의 찬조를 해주신 12회 김광태 10대 전동창회장님과 당일
야구부에 500만원의 후원금 찬조한 야구후원회(회장 33회 이종성)에게도 큰 감사들 드림니다.
성남!성남! 우리모교 무궁탄탄 할지어다.
Dale2023.02.01 07:30
Dale2022.11.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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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2016.04.04 03:13
Dale2016.04.04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