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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인 소식]


베가스에 거주하는 성동제(29회)동문이
산문집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KakaoTalk_20170614_130525828.jpg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2017년 4월 출판)

출판 기념회는 김재영 선생님을 모시고 4월21일 공군회관에서 실시 함

아래 자료와 같이 "라스베가스 정보지 한미 일요 뉴스"에 기재될 예정입니다.

책을 필요로 하시는 동문은 말씀해 주시면 원가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책을 주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메일: djs5@daum.net

주세요~~


선후배 여러분 감사 합니다.


=========================

산문집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출판기념회를 여는 성동제씨


‘파더스 데이(Father’s day)’인 오는 6월18일 일요일 오후4시 한 가정의 가장이며 한 아이의 아버지이며 한 여자의 남편인 성동제씨가 자신의 가정과 직장 생활 그리고 사회 활동을 진솔하게 기술한 산문집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출판기념회를 W. 트로피카나에 있는 늘푸른교회(6300 W. Tropicana Ave. Las Vegas, NV 89103)에서 연다.

성동제씨는 1954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였으며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삼성반도체 외주기획팀장, 우석에스텍 공장장 및 연구소장, 세원반도체와 디텍 대표이사 그리고 Alcatel Vacuum Korea 부사장으로 Texas Austin에서 근무했다.

필자는 두번의 유화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미술, 문학 등 타고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했으며 미국과 일본 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으로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향상시키는 것을 추구 함)협회에서 반도체 생산관리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SNS산업(주) 대표이사로 있다.

성동제씨 아내 윤혜란씨는 1999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으며, 항암제와 HIV/AIDS 전문약사로 암환자및 HIV 환자 상담과 복약 지도를 하고 있으며 한 곳에서 14년째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관계로 부부가 떨어져있던 생활을 정리하고 2012년6월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의 자서전적 산문집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출판기념회를 여는 성동제씨는 백범일지 마지막 부분에 백범은 우리나라가 ‘문화민족이 되길 바라셨다’라고하며 “소시민도 자기생활(직장,사회,생)을 마감하고 매듭지을때 그간의 희노애락과 교훈을 정리하여 글로 남기는 일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매김 하길 바라며 관심 있는 후배들이 계속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라고 했다.


글을 쓰게된 동기
-여유와의전쟁
관리(管理)의 삼성에서 반도체가 세계로 향해 박차고 나아갈때 부터 생산관리(生産管理)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세계반도체 회사의 생산관리/기획 담당자들 중에서 일등을 지향하며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회사 생황중 짬짬히 메모했으며 자기분야에서 늘 책과 함께 노력하는 혜란이의 자세도 자극이 됐다. 집안의 우환으로 환갑잔치및 칠순상도 받지 않으시겠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준비하고 있던 생산관리 관련 전문적인 내용을 밤을 낮 삼아 나름 쉽게 풀어 1998년 어머니 칠순 생신 선물로 이세상에 내 놓았다.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바쁘게 월화수목금금토로 일주일을 생활하다가 미국 Austin 삼성반도체 공장에 협력사 법인장으로 와서 근무를 하니 여러 정황이 다른 세계였다.
그래서 지금의 시간을 유용하게 쓰기위해 개인적으로 꼼꼼하게 메모 해두었던 자료를 바탕으로 나를 뒤돌아 보았고 10여년 준비를 해서 2017년 4월에 1998년5월에 책으로 발표했던 ‘여유와의 전쟁’을 한권으로 묶어서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를 어머니 미수(米壽)기념으로 병환의 쾌차를 빌며 출간했다.


책의 구성은 

책의 구성은 3부분으로 1.큰바위 얼굴, 2.나와 함께한 다정한 벗들, 3. 여유와의 전쟁으로 순서 없이 읽어도 흥미가 있다.


책의 내용은 
-큰바위얼굴
어렸을때 종종 엄마 지갑에서 돈을 슬쩍한 잘못을 예쁜 치매이신 어머니께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반장이 교무실에서 혼이난 일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날 사무실에서의 풍경 등으로 시작했다.
성남고등학교때 망운회(望雲會)라는 써클을 만들고 대학때는 화우회(畵友會)라는 취미 동아리를 창립해서 같이 생활한 이야기 그리고 남들은 다 기사시험(품질관리, 공정관리, 기술고시)을 준비하는데 공대생이 뜻한바 있어 졸업개인전을 준비한 남이 가지않은 길을 간 선각자의 고독을 그리려 했으며 남몰래 혼자 흘린 눈물도 썼다.
선생님께서 학창시절에 필자를 이끌어 주셨던 말씀은 “네 소명을 사랑하라"와 “좀 밑찌는듯 살아라” 라는 이야길 망운회 두고문 선생님으로부터 자주들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의 선배에 대한 인연에 감사하고 같이 생활한 후배 직원들과의 정(情)도 썼다
기러기 아빠가 한국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 썼던 편지를 압축 두개로 정리 했으며 효자 아들이 결혼을 해서 느끼는 균형감각과 세계사적 이야길 쓰려고 균형이라는 소제목으로 준비를 했으나 다 그리지 못했다.
어떨결에 한 두번의 홀인원 이야기와 나름 느낀 종교(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담담히 정리했고 아버지 위암 수술후 쾌차 기도를 위해 오대산 적멸보궁에 들어갈때 문수보살을 체험한 이야기와 먼저간 윤목사(처남)의 아쉬움과 모계사회를 통한 이모/이모부들의 이야기도 그렸다.
언젠가 회사관내 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회사소개와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 에티켓에 대해서 강의를 부탁받고 강의하러 갔다가 교실 분위기가 영 아니어서 선을 100번 이상보고 혜란이에게 프로포즈 내용과 주자십해훈등 결혼한 이야길 했더니 고3학생들의 귀가 쫑긋했고 집중을 받았다. 결혼 25주년 작품과 은혼기념여행 그리고 30주년 기념 벽화 시안을 책속에 넣었다. 또 화가인 여동생의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금찍한 어머니 병간호에 대해서도 나름 시작과 현재 상황을 그대로 적었다.
아버지로부터 가족과 친인척을 건사하는 방법과 아들에 대한 바램 그리고 지금 라스베가스에서의 생활도 해학적으로 기술하며 큰바위얼굴을 마무리했고 지금부터 한참후에 자서전 ”여유와의 전쟁에 더하여 마무리<가제>”와 3번째 개인전을 준비 하겠다는 개인의 바램과 사랑의 짐꾼이 되어 덜 환한 곳을 밝히겠다는 작가의 작은 소망을 피력했다.

-나와 함께한 다정한 벗들
10년이상~근50여년을 같이한 지인들의 이야기다. 친구를 보면 그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 기록된 이야기를 읽어 보면 필자를 잘 알수 있다.
이곳에는 망운회, 그림벗, 소나무2, 그리고 친인척들의 이야기가 있다. 글을 보내준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많은 지인들의 글을 담은 것은 나름대로 의도가 있었다. 이것이 직장/사회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선 선배에 대한 후배들의 기록과 형식이길 바라며 이 역시 내가 처음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가 최초로 한일은 써클과 동아리를 만들고 같이 50여년을 생활하고 논문도 발표했고, 개인전도 2회 그리고 책도 썻다.
성동제, 동훈, 동욱은 누구인가를 절친과 지인들의 이야길 통해서 알아 보시는 것도 흥미있다. 

-여유와의 전쟁
생산관리/기획을 공부하고 있거나 종사하고 있는 후배들은 필독을 권한하며 논문을 제외하고는 직장인들도 개념을 원용하기 바란다.
세계일보 1998년 7월3일 책 소개난에 난 내용 중 발췌를 하면 “국내 반도체 산업이 세계수준에 이르기까지 겪어야 했던 우여곡절 많은 생산관리 이야기 가 수필 형식으로 정리 되어있다. 생산관리 담당자의 역활과 과제 바람직한 인간관계와 행동방식 등을 사례를 곁들여 소개했다. “여유와의 전쟁”은 제품생산에 불필요한 시간적낭비를 제거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 시키자는 뜻에서 붙인 것이다” 이며 한약과 양약의 소제목은 회사의 문제를 증상에따라 개선기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을 사람의 몸 치유에 비유했다.
삼성반도체에 근무하면서 쓴 책이라 스스로 약간의 제약이 필요했다.
이책은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ㄷ회사에서 전직원이 필독했다는 후문이 있다.


출판기념회 안내및 진행
-우리들의 잔치
출판기념회는 2017년 6월18일 16시에 늘푸른교회를 빌려서 잔치를 하며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혜란이가 안수 집사로 있는 늘푸른교회에 헌금함.
책은 2권에 $20이며 당일 저자가 직접 사인을 해서 드린다.
많이 오셔서 잔치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진행 
별도 사회자 없이 오시는 순서대로 저자가 사인을 해드리며 16;30분부터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서평, 저자의변, 깜짝 쑈 그리고 참석자들과 가까운 한인식당으로 자리를 바꾸어서 뒷 풀이겸 저녁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
참고로 
은사님께 축하의 말 원고를 부탁드릴때 출판기념회를 어덯게 할거냐는 말씀이 계셔서 일체의 책값과 꽃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 드리니 무척 흐뭇해하셨다. 4월21일 당일 날 오셔서 필자 귀속에 대고 내가 감짝쑈를 할거야 하셨다. 출판기념회 맨마지막 일정으로 “또 하나의 수업” 순서를 만들어서 선생님을 모셨고 내 큰 목소리로 근 50년만에 학교 때 수업시간 시작 전에 했던 차례 경례를 드렸다.
그랬더니 필자부부를 나오라 하시곤 금일봉을 주시는 것이 아닌가 잠시 받을까를 망설이는데 참석자들이 모두 받으라는 성원에 혜란이와 같이 절을하고 받았다. 
6월18일 날은 내가 나름대로 준비한 깜작쑈(?)를 할것이다. 참석자 여러분 모두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며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

기타
책 제목은 긴장 속에서 여유를 추구 한다는 의미를 담아 필자가 직접 썼다.
여유와의 전쟁 표지도 본인이 직접 디자인 했으며 출판을 위해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으니 출판사 임원이 하는 일과 학력을 물어보고서 어렵게 쓰셨다며 원고를 보지도 않고 돌려 주어서 의아한 경험을 했고 그후 2차례 내용을 쉽게 고쳤다.
당초 베가스 출판기념회는 5월21일로 예정 했으나 배편으로 오는 책 입고 지연으로 연기 됐음에 혼선을 드린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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