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22.12.03 08:53
2022.11.09 11:18
2022.10.23 20:08
2022.10.14 21:03
2022.08.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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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6:54
2022.03.19 10:29
2022.03.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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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6:55
2022.03.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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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00:43
2021.03.06 09:05
2021.03.06 08:39
2021.02.12 13:21
2021.01.0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