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김 미국 하원의원과 그의 남편 찰스 김, 26일(현지 시각)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는 모습./UPI연합뉴스. 영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과 남편 찰스 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미,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영김 “尹, 한미관계 튼튼해 北 끼어들 틈 없다는 메시지 전달” |
2016.04.04 04:44
2016.02.15 08:42
2016.01.04 04:39
2015.12.13 12:45
2015.12.09 04:47
2015.11.14 16:49
2015.10.03 08:25
2015.07.23 06:37
2015.07.22 02:31
2015.07.22 02:00
2015.07.12 08:57
2015.07.12 08:27
2015.06.03 15:18
2015.05.14 06:18
2015.03.24 15:17
2015.03.17 03:52
2015.03.12 07:18
2015.03.07 03:45
2015.03.03 01:22
2015.03.0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