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김 미국 하원의원과 그의 남편 찰스 김, 26일(현지 시각)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는 모습./UPI연합뉴스. 영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과 남편 찰스 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미,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영김 “尹, 한미관계 튼튼해 北 끼어들 틈 없다는 메시지 전달” |
2019.03.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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