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김 미국 하원의원과 그의 남편 찰스 김, 26일(현지 시각)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는 모습./UPI연합뉴스. 영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과 남편 찰스 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미, 백악관 국빈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영김 “尹, 한미관계 튼튼해 北 끼어들 틈 없다는 메시지 전달” |
2006.05.13 16:55
2006.01.21 06:23
2006.02.06 10:25
2006.01.17 20:07
2006.01.17 01:51
2006.01.10 00:15
2006.01.08 22:13
2006.01.08 21:28
2006.01.08 20:58
2006.01.05 09:47
2006.01.05 08:55
2006.01.03 01:00
2005.12.28 02:20
2005.12.27 01:55
2005.12.27 01:17
2005.12.27 01:11
2005.12.27 00:59
2005.12.27 00:56
2005.12.27 00:10
2005.12.26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