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김철주(31), 영 김 득표율 1위로 연방하원의회 결선 진출 ! 5일 실시된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 연방의원직 도전에 나선 영 김 후보가 득표율 1위로 결선에 올라 김창준 전 의원 이후 첫 한인여성 연방의회 입성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화당 vs 민주당 득표율 10% 차이. 미 대통령 선거가 없는 해는 공화당이 우세한 시기. 11월 결선에서 이변이 없는 한 Republican 영 김 후보가 당선될 것 같아요 ~
미, 첫 한인여성 연방하원 탄생하나…11월 중간선거 진출 2018 Primary US REPRESENTATIVE 39th Young Kim Victory 5일 예비선거에서 득표율 1위로 11월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연방하원 39지구의 영 김 후보가 이날 밤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jtbc] 미, 첫 한인여성 연방하원 탄생하나,11월 중간선거 진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183644 [미주한국일보] 영 김 결선 진출, 데이브 민 아쉬운 3위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06/1183210 [미주중앙일보] "예선은 폭풍전야…진짜 싸움 이제부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66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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