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영 김 전 가주 하원의원의 선거 캠페인 출범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30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200여 명의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영 김 후보는 “연방의회 진출은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지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월 선거까지 얼마 남지않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 김(맨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후보와 홍명기 M&L 재단 이사장, 제임스 안 LA 한인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30/1101814 |
2019.07.11 11:23
2019.06.23 14:30
2019.04.17 14:57
2019.04.12 06:16
2019.03.28 12:06
2019.03.02 16:33
2018.06.06 11:43
2018.05.14 11:33
2018.04.28 23:13
2018.03.22 11:36
2018.03.10 13:43
2018.02.26 12:06
2018.02.20 12:58
Dale2018.01.31 12:33
2018.01.30 10:00
2018.01.30 00:19
2018.01.30 00:07
2018.01.09 12:03
2017.08.27 09:30
2017.07.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