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영 김 전 가주 하원의원의 선거 캠페인 출범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30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200여 명의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영 김 후보는 “연방의회 진출은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지지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6월 선거까지 얼마 남지않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 김(맨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후보와 홍명기 M&L 재단 이사장, 제임스 안 LA 한인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30/110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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