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한인커뮤니티의 위상을 드높인 가주하원의원, 영 김
어제는 타운서 영 김 주하원의원 (제20대 동문회장 김철주(31회)동문 부인) 재선을 위한 후원행사가 있었다.
한인커뮤니티와 아시안 소수계를 대표하는 정치가이다.
동문의
자랑이며 내년에 재선에. 또한번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고영수(33회), 심인태(35회), 남승현(40회) 동문이 참석하였고
홍회장님은 출장중이라 후원으로 격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공연을 위해 한국서 LA를 방문한
이기균(35회: 경성대 교수)동문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고영수(33회), 이기균(35회), Mrs. 성남: 영 김 의원, 심인태(35회), 남승현(40회)
2006.10.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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