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1.05.26 12:55
2011.05.23 21:22
2011.05.22 22:23
2011.05.11 18:31
2011.05.09 17:48
2011.04.25 07:18
2011.04.18 06:50
2011.04.12 08:43
2011.04.12 08:05
2011.03.24 11:57
2011.03.18 15:53
2011.03.16 15:32
2011.03.05 07:44
2011.03.05 07:15
2011.02.25 21:43
2011.02.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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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07:42
2011.01.22 10:05
2011.01.1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