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2.01.14 19:13
2012.01.12 00:22
2012.01.06 08:47
2011.12.31 00:48
2011.12.22 00:31
2011.11.29 19:08
2011.11.20 11:40
2011.11.16 23:08
2011.11.01 16:20
2011.10.31 18:57
2011.10.24 18:08
2011.09.27 08:18
2011.09.18 11:19
2011.08.30 11:11
2011.08.15 22:41
2011.07.28 07:44
2011.07.18 17:10
2011.06.29 22:47
2011.06.26 06:59
2011.06.1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