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Dale2015.03.17 03:52
2015.03.12 07:18
2015.03.07 03:45
2015.03.03 01:22
2015.03.01 11:34
2015.02.24 06:32
2015.01.19 01:43
2015.01.16 04:23
2014.05.20 14:35
2013.10.08 12:41
2013.10.04 05:13
2013.08.09 13:19
2013.07.30 02:00
2013.07.02 01:38
2012.10.23 02:38
2012.10.08 16:05
2012.09.19 12:39
2012.09.18 12:39
2012.09.05 14:44
2012.09.03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