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6.05.18 06:12
2016.05.15 05:42
2016.04.04 04:44
2016.02.15 08:42
2016.01.04 04:39
2015.12.13 12:45
2015.12.09 04:47
2015.11.14 16:49
2015.10.03 08:25
2015.07.23 06:37
2015.07.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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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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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15:18
2015.05.14 06:18
2015.03.24 15:17
Dale2015.03.17 03:52
2015.03.12 07:18
2015.03.07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