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7.05.11 05:52
2017.04.28 01:23
2017.04.10 10:11
2017.04.05 10:36
2017.03.06 04:33
2017.02.28 09:43
2017.01.31 09:54
2017.01.17 19:06
2016.12.19 05:03
2016.11.28 11:38
2016.10.13 11:41
2016.10.03 12:42
2016.10.03 00:40
2016.09.23 03:34
2016.08.12 15:01
2016.08.07 01:09
2016.05.18 06:12
2016.05.15 05:42
2016.04.04 04:44
2016.02.1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