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06.05.13 16:49
2006.04.03 01:59
2006.03.28 11:21
2006.03.29 23:59
2006.03.23 15:54
2006.03.26 18:19
2006.03.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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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00:18
2006.03.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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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6:15
2006.02.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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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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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