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07.05.19 16:45
2007.05.15 22:51
2007.05.14 19:05
2007.05.07 22:48
2007.05.07 21:11
2007.04.19 14:45
2007.04.10 14:09
2007.02.07 01:14
2007.01.14 03:42
2007.01.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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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1:57
2006.1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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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09:52
2006.11.18 10:01
2006.10.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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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