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07.09.19 18:49
2007.08.27 07:56
2007.08.17 16:31
2007.07.11 16:54
2007.07.04 11:29
2007.07.04 11:06
2007.06.30 22:26
2007.06.19 12:55
2007.05.29 20:23
2007.05.29 07:54
2007.05.30 19:54
2007.05.28 20:07
2007.05.27 19:59
2007.05.24 02:45
2007.05.22 08:29
2007.05.20 01:08
2007.05.19 20:24
2007.05.19 16:45
2007.05.15 22:51
2007.05.14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