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0.06.27 09:37
2010.06.27 08:12
2010.06.26 05:59
2010.06.25 16:05
2010.06.25 15:51
2010.06.25 15:42
2010.06.25 05:01
2010.06.24 22:12
2010.06.23 15:33
2010.06.22 22:58
2010.06.21 07:18
2010.06.21 07:13
2010.06.20 09:04
2010.06.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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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18:35
2010.06.13 05:41
2010.06.06 20:15
2010.04.01 01:51
2010.03.30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