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0.07.17 22:41
2010.07.17 22:06
2010.07.17 06:32
2010.07.17 05:56
2010.07.16 17:05
2010.07.16 16:50
2010.07.15 21:42
2010.07.15 20:58
2010.07.12 13:18
2010.07.11 10:07
2010.07.07 11:39
2010.07.06 08:43
2010.07.05 09:05
2010.07.04 18:01
2010.07.02 21:36
2010.06.30 23:51
2010.06.30 09:29
2010.06.30 06:28
2010.06.29 14:54
2010.07.0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