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0.10.11 18:22
2010.10.03 10:33
2010.10.02 15:47
2010.09.27 10:15
2010.09.21 09:48
2010.09.19 21:30
2010.09.19 17:38
2010.09.14 09:10
2010.09.14 05:01
2010.09.01 06:52
2010.09.01 06:34
2010.08.24 05:52
2010.08.21 06:28
2010.08.20 23:58
2010.08.15 09:17
2010.08.15 09:10
2010.08.11 11:16
2010.07.25 09:36
2010.07.21 06:17
2010.07.18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