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11.01.18 22:21
2011.01.08 18:42
2010.12.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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