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남 런치 모임을 마치고....

by Admin on Aug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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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와 컬슨에 위치한 메리 켈린더에서 반가운 동문들과 맛있는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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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익 동문 께서도 처음으로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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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태 동문께서는 오랫만에 맛있는 빵을 찾았다며 많이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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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빵이 심인태 동문이 많이드신 옥수수 빵입니다. 물론 무한리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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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식당의 또 하나의 자랑인 치킨 팟 파이 입니다. 치킨과 각종 채소가 어우러진 맛있는 파이 입니다.
이름은 파이 이지만 걸쭉한 스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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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새우 파스타 입니다..
약간 덜익은 파스타 같지만 입속에서 천천히 씹다보면 감칠맛이 있는 파스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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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백 립 입니다. 부드러운 육질과 진하지않은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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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잠발라야 입니다. 남미식 밥과 새우, 소스가  맛있습니다. 매운음식을 즐기는 분께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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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런치모임은 9월 20일(화요일) 라시에네가와 윌셔에 위치한 "악취가 나는 장미" 식당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동문들의 참가 기다리며 정확한 내용은 추후에 이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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