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와 컬슨에 위치한 메리 켈린더에서 반가운 동문들과 맛있는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최한익 동문 께서도 처음으로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심인태 동문께서는 오랫만에 맛있는 빵을 찾았다며 많이 드셨습니다..
이빵이 심인태 동문이 많이드신 옥수수 빵입니다. 물론 무한리필 입니다..
이곳 식당의 또 하나의 자랑인 치킨 팟 파이 입니다. 치킨과 각종 채소가 어우러진 맛있는 파이 입니다.
이름은 파이 이지만 걸쭉한 스프 같았습니다.
더블 새우 파스타 입니다..
약간 덜익은 파스타 같지만 입속에서 천천히 씹다보면 감칠맛이 있는 파스타 였습니다...
베이비 백 립 입니다. 부드러운 육질과 진하지않은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새우 잠발라야 입니다. 남미식 밥과 새우, 소스가 맛있습니다. 매운음식을 즐기는 분께는 추천 합니다.
9월 런치모임은 9월 20일(화요일) 라시에네가와 윌셔에 위치한 "악취가 나는 장미" 식당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동문들의 참가 기다리며 정확한 내용은 추후에 이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