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성남 런치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LA 한인타운 한 복판에 위치한 수제 햄버거 집으로 안내 합니다.
저 또한 이곳의 햄버거 집을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기만 했지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햄버거가 다 똑같지 하는 선입견이 그 햄버거 집을 지나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후로 적극 추천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의 햄버거가 왜 다른지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주 동문회장도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신선한 채소는 얼마든지 드셔도 됩니다.
소스도 입맛에 맟춰서 드시면 되고요...
우리가 주문한 햄버거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엄선된 고기로 직접 만든 패디로 서브하기때문에 더욱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 곳의 역사를 말해 주는 오래된 신문기사 입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인 햄버거 입니다...
항상 보던 모양 이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
감자 튀김 또는 양파 튀김은 꼭 같이 드시기 바랍니다....
5월의 런치 모임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장소로 안내해 주시는 찰스김 동문께 감사를 전하며
6월의 런치모임은 추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13 22:42
2017.09.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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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2.05.15 13:42
2012.04.29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