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을 헤치며 젊음을 만끽 했습니다. - 방다니넬 (24회)

by Dale on Mar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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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행 동행 하신 동문과 가족 여러분
반가왔고 수고들 정말 많으셨습니다


눈속을 헤치며 젊음을 만끽 했습니다.


특별히 찜질방으로 앞장서  안내한  심동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식사대접도
잘 받고 와서 감사하고 빚을지고 왔습나다 


4월산행후에는 제가찜질방으로모시겟습니다
장소는 풀러튼 Imperial spa


3.1.절을 뜻깊게 맞이하며
동문 여러분 하나님 무한하신 축복이
항상 넘치시고  건강하십시오 


방다니넬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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