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이름다운 동문회를 유지해왔듯이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나아가 더욱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고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하는
성남 미주동문회가 될 수있도록
열정으로 섬길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다짐합니다.
뒤 왼쪽부터: 이훈(36회), 정민수(30회), 이원모(31회), 방다니엘(24회), 조규훈(26회)
앞 왼쪽부터: 신승식(47회), 김두기(35회), 홍사해(30회), 남승현(40회), 심인태(35회), 김일대(40회)
2018.11.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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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2015.01.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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