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남 친목의 밤이 많은 동문의 참여와 성원으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별히 언제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구형회(4회),성광수(7회),이기현(12회)동문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처음 참석한 김창배 동문과 미국 방문 중 모임소식을 듣고 참석한 이원욱(21회)동문이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2012.06.26 10:05
2012.06.25 11:07
2012.05.21 05:35
2012.04.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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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