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선발' 미네소타-볼티모어 경기, 우천 취소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MLB.com은 5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7월 29일(경기 시간은 미정) 실시된다.
미네소타 박병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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