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런치모임을 마치고...

by 관리자 on May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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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 성남 런치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LA 한인타운 한 복판에 위치한 수제 햄버거 집으로 안내 합니다.

저 또한 이곳의 햄버거 집을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기만 했지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햄버거가 다 똑같지 하는 선입견이 그 햄버거 집을 지나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후로 적극 추천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의 햄버거가 왜 다른지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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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주 동문회장도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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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는 얼마든지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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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입맛에 맟춰서 드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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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한 햄버거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엄선된 고기로 직접 만든 패디로 서브하기때문에 더욱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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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역사를 말해 주는 오래된 신문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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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인 햄버거 입니다...

항상 보던 모양 이지만 맛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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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김 또는 양파 튀김은 꼭 같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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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런치 모임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장소로 안내해 주시는 찰스김 동문께 감사를 전하며

6월의 런치모임은 추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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