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 강화…스쿨버스 무시 1,000달러

by Dale on Apr 26, 2023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저도 전에 같은 이유로 티켓 받았습니다, 그것도 새벽 아무도 없는 시간에.. 에고~


==== 신문 기사 ====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유모씨는 최근 집 근처 로컬길 일단멈춤 표시판(stop sign) 앞에서 습관대로 살짝 멈춘 후 출발했다가 교통단속을 벌이던 경찰로부터 티켓을 발부받았다. 


유씨는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고 멈춤 표시판을 그냥 지나친 것도 아닌데 억울하다고 단속 경찰에 항변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스탑 표시판 앞에서 티켓을 발부받는 이유는 완전하게 차를 멈춘 상태에서 3초 동안 기다린 후 출발하지 않고 살짝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출발하는 소위 ‘캘리포니아 스톱’에서 기인한다.


유씨가 내야 하는 벌금은 238달러. 운전기록에 나타나는 벌점을 지우기 위해 교통위반 학교에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기사 전문 보기

미주한국일보



Articles

1 2 3 4 5 6 7 8 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