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골프회원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년간 헌신적인 봉사와 책임으로
저희 성남 골프회를 잘 이끌어주신
조규훈(26) 선배님의 뒤를 이어 오는 3월부터
새 골프회장 임무를 맡게된 이원모(31)입니다.
부족하지만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남 골프회의 신임 회장으로서 열심을 다해
저희 골프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약속드리며,
제199회 성남 골프토너먼트"가
다음과 같이 열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6.09.17 09:14
2006.07.20 00:21
2006.05.31 23:41
2006.05.04 09:23
2006.03.03 01:31
2006.01.24 10:48
2006.01.15 14:25
2006.01.08 23:27
2006.01.08 23:17
2012.01.2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