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총동문회장배 골프토너먼트및 송년기금모금 Dinner를 마치고 (후기)
미주 성남고 총동문회(회장 홍사해)는 8.20 골프대화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의 단합과
끈끈한 우정을 확인하며, 송년파티 기금모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가졌다.
더큰 꿈과 자유를 찾아 미국에와서 힘든 이민생활의 역경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동문들에게
큰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내며, 총동창회(회장 정주백)의 후원과 관심, 미주 총동문회장(회장 홍사해)의
열정과 미주동문의 단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것에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챔피언:고승훈 (22회)
메달리스트:윤진호(45회)
1위: 박사익(33)
2위: 이원모(31)
3위: 홍민정(35)
근접:양인(31)
롱기스트: 김홍수(25)
참석동문,
홍사해(30회, 총동문회장), 고승훈(22회), 김홍수(25회), 김철주(31회), 양인(31회), 이원모(31회), 박사익(33회 수석부회장),
고영수(33회), 심인태(35회, 부회장), 홍민정(35회), 이훈(36회 총무), 남승현(40회), 김일대(40회), 윤진호(45회), 장상근(46회)
-미주 성남고 총동문회 회장단
뒷줄: 고영수(33), 김홍수(25), 홍사해(30 회장), 고승훈(22), 박사익(33), 양 인(31), 심인태(35)
앞줄: 윤진호(45), 김철주(31), 이 훈(36), 이원모(31), 홍민정(35)
홍사해(30 회장) , 고영수(33)
홍사해(30 회장), 김철주(31)
홍사해(30 회장), 김철주(31), 이훈(36 총무)
한국 총동창회에서 온 우승 트로피
골프대회가 끝난 후 심인태(35) 부회장이 골프장 안에 있는 자택으로 동문들을 초대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고승훈(22), 홍사해(30 회장), 김일대(40)
이훈(36), 심인태(35), 홍민정(35), 이원모(31)
김일대(40), 장상근(46)
윤진호(45), 심인태(35)
홍사해 동문회장 부인, 심인태 동문부회장 부인: 맛있는 음식을 제공 하시고, 식사 후 campfire를 위해 준비까지.... 감사합니다~~
왼쪽부터: 이훈(36), 박사익(33), 고영수(33), 이원모(31), 양인(31), 심인태(35), 김철주(31), 고승훈(22), 홍사해(30), 김홍수(25)
왼쪽부터: 장상근(46), 홍민정(35), 김일대(40), 이원모(31), 심인태(35), 남승현(40), 홍사해(30), 이훈(36)
왼쪽부터: 장상근(46), 홍민정(35), 김일대(40), 이원모(31), 심인태(35), 남승현(40), 윤진호(45), 이훈(36)
대회 챔피언 고승훈(22)동문이 홍사해(30) 동문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
이원모(31) 동문이 홍사해 회장으로부터 2위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
양인(31)동문이 홍사해 회장으로부터 근접상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
생일을 맞은 심인태 부회장 부인, 장상근(46)동문이 생일케익 촛불에 불을 붙이고 있다.
생일을 맞은 심인태(35) 부회장 부인을 위해 동문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홍수(25), 심인태(35) 부회장 부부: 경치좋은 집에서 맛있는 음식, campfire까지 제공해주신 심인태동문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모교로부터 온 성남고 야구부 모자: 45번 성재헌 선수와 박성균 선수의 싸인이 있다.
모자 뒤쪽에는 모교교훈 "義에 살고 義에 죽자"의 義 가 선홍색으로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2022.12.04 09:23
2019.12.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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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06:32
2015.11.13 02:54
2015.09.02 06:04
Dale2015.08.21 05:31
2015.08.13 13:56
2015.06.20 18:05
2015.04.1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