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20.11.06 12:29
2020.10.15 00:07
2020.10.02 12:12
2020.10.02 09:49
2020.09.19 21:35
2020.09.18 09:53
2020.09.13 12:02
2020.09.03 03:43
2020.06.07 01:54
2020.05.26 01:14
2020.05.16 11:08
2020.04.07 00:14
2020.03.05 01:30
2020.01.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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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0:08
2019.07.11 11:23
2019.06.23 14:30
2019.04.17 14:57
2019.04.12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