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알려드리며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35회 한지완 동문이 어제 밤 벤츄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상대음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년말 송년회에도 참석하셨고 성남 밴드에도
활동하시는 등 성남 동문회의 여러모임에 적극적이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추후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데로 따로 공지 올리겠습
니다.
2006.10.16 10:17
2006.10.03 11:51
2006.09.25 18:21
2006.09.25 13:45
2006.09.17 08:42
2006.09.05 09:04
2006.09.03 23:19
2006.08.15 10:42
2006.08.12 16:28
2006.08.14 20:41
2006.07.30 01:17
2006.07.27 08:28
2006.07.13 11:54
2006.06.14 23:49
2006.06.14 01:26
2006.06.08 23:50
2006.06.04 00:55
2006.05.31 23:14
2006.05.31 09:50
2006.05.2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