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1) 카페겸 레스토랑인 헤이리에서 1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 자리를 하시고

즐겁고 맛난 점심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아울러  심인태 동문이 선물 한 꾸러미씩을 참석하신 모든 동문들이 갖고 가실 수 있도록

도네이션 하셨습니다. 또한, 참석하신 동문들이 각자 10불씩, 총 100불을 도네이션하시는

감사함으로 동문회재정에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모이신 동문들의 열화와 같은 바램으로 다음번의 런치온 모임(3/11일)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엘에이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음식점을 소개하기로 잠정적으로 계획했습니다.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성남 런치온에 다음번에는 더욱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것이 기대됩니다.

23회 전창욱, 30회 홍사해, 35회 김두기, 35회 심인태 동문 부부, 31회 촬스 김, 31회 양인, 46회 장상근, 29회 조남민, 40회 남승현

(사진 왼쪽부터 순서데로..저는 찍새라 사진에는 안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