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성남고 미주 총동창회

댓글 2조회 수 11032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 편지가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壽衣)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139235889037_20140215.JPG

안중근 의사(왼쪽)와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사진 위키피디아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인데

그날을 일본인이 의도적으로 초코렛을 주고받은 날로 만든 것이다!

31세 젊은 나이로 현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14일 그날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은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다

2월 14일 " 안중근 "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 입니다.


31살의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으신 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토요일(2월14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초코렛 사지도 주지도 맙시다. 초코렛 대신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의사님의 어록을 알려주도록 합시다


우리역사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먼 훗날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지않을까요

광복 70주년!
광복의 기쁨과 일제 암혹기의 아픔이
우리 역사의 한편에 자리하고 있음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잊지말아야합니다

  • ?
    Dale 2015.02.10 21:01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녹인 ‘안중근 열풍’


    1392343575_139234309653_20140215.JPG
    경기도교육청이 일간지에 실은 광고.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화제’
    “대의에 죽는 게 효도…수의 지어 보내니 입고 가거라”


    ‘2월14일’ 남자 친구에게 초콜릿을 주는 밸런타인데이 대신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는 움직임이 온·오프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왜곡에 대한 분노와 맞물리면서 빠르게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1910년 2월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사살한 혐의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다. 실제 사형은 그해 3월 26일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일간지 1면 하단 광고란에 ‘밸런타인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알리는 문구를 광고로 실었다. 광고 상단에는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 받은 날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중앙에는 손가락 한 마디가 잘린 안 의사의 손도장 사진이, 하단에는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큽니다’라는 문구로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이 광고를 퍼 나르는 동시에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는 내용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 트위트리안(@tr****)은 “1960년 일 모리나가 제과의 캠페인에 의해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변질된 발렌타인데이. 그러나 우리는 2월14일을 일본 제과업체의 기념일이 아니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로 기억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wa***의 트위터리안도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다른 의미가 있지요!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날 이기도 합니다. 초콜렛도 좋지만 기억해야 할건 꼭 기억하고 보내자구요!”라고 적었다.


    1392343616_139234360268_20140215.JP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갈무리.


    지난 13일 방송인 김구라는 <제이티비시>(JTBC) ‘썰전’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을 언급했다. 그는 “2월14일은 31세의 나이로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고 말했다. 신예가수 젠트와 요피는 페이스북을 통해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께서 일본판사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는 내용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부산연제구는 지난 13일 구청 내 아침방송을 통해 밸런타인데이에 가려진 2월14일이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임을 알렸다.


    안중근 의사에 대한 관심은 부천시에 있는 안중근 공원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천시는 2006년 1월16일 중국 하얼빈시 유로백화점 앞 광장에 설치됐다가 11일 만에 철거된 안 의사 동상을 옮겨와 의거 100주년 기념일인 2009년 10월26일 당시 중동공원에 세웠다. 공원 이름도 ‘안중근 공원’으로 바꿨다. 부천시는 추모 열기에 발맞춰 안중근의사 서거일인 3월26일에 다양한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쓴 편지도 화제다. 조 여사는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고 아들 안 의사에게 편지를 썼다.


    이런 움직임은 아베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방문과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 등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은 채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의 태도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특히 일본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살인범’ 취급을 해 분노를 샀다. 아베 총리는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해 사형판결을 받은 인물”이라고 말했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안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4170.html

  • ?
    冬木 2015.02.14 17:44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훌륭한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잘 읽었읍니다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일본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남승현(40회)   Dale 2015.02.26 10946
144 '다운페이 보조' 활용 22세 청년도 집 샀다   Dale 2019.05.22 1488
143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 -이런 괘씸한 자들이 있습니다. - 이훈(36회)   Dale 2015.01.12 10248
142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일제 불매운동은 한다'  fileimage Dale 2019.07.21 1137
141 '아사도' 라고 들어들 보셨나요?^^ - 김형섭(46회)   Dale 2015.11.06 7871
» **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 방다니엘(24회) [2]  image Dale 2015.02.10 11032
139 102세 선생님 - 81세에 교직 시작   Dale 2016.01.14 7346
138 11년 꼼짝 못한 사지마비 환자, 뇌·컴퓨터 연결해 스스로 식사   Dale 2017.03.29 6908
137 15년 차 외신기자 Michael Breen이 쓴 “한국인을 말 한다”   Dale 2016.12.03 7314
136 15분간의 생애 - 이훈(36회)   Dale 2015.04.20 9926
135 2013년 새해인사 [34]   운영자 2013.01.06 160257
134 2015 전반기를 보내며 - 심인태(35회)   Dale 2015.06.06 8916
133 2015년도 캘리포니아 벌칙금 1/1/15부터 적용됩니다 - 남승현(40회)   Dale 2015.01.12 9960
132 24회 방다니엘 동문 한국여행기  fileimage Dale 2017.05.11 6584
131 30년 모아야 LA 1베드룸 산다   Dale 2019.10.24 706
130 30년만에, 극비리(?)에 고고장에 다녀와서... - 남승현(40회)   Dale 2015.03.20 9714
129 4년간 도로변서 기다리던 반려견 주인과 극적 재회   Dale 2019.09.14 687
128 6.25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보내며 - 심인태(35회)   Dale 2015.06.26 8820
127 7.17(Tue) Sung Nam Lunchon Meeting Restaurant ^^ [24]  file 운영자 2012.07.07 56176
126 7/23일 내일 큰산을 가려니, 곰이 걱정된다.. 곰 대처요령  fileimage Dale 2016.07.22 935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Next ›
/ 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연락처: SungNamUSA@gmail.com

Copyright © Sung Nam High School Alumni Association of America. All rights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