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맏형 1회 김해영선배님의 마지막길

by 김두기 on Mar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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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남가주 동문 선배이셨던 1회 김해영선배님께서 3월에 소천하셨습니다.
40명의 동문이 참여하셔서 마지막 가시는길을 애도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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