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중 성남 정기 캠프에 참석하고나서

by 현수일 on Jun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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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처음 참석을 했습니다.

즐겁고 좋은 캠프였습니다.

산악회 방회장님과 김두기 총무님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아내, 둘째 아들(대학 1학년이 됨)과 새째 딸(11학년이 됨)이 함께 갔습니다.

오가는 길에 드라이브를 즐기고, 좋은 캠프장, 맛있는 음식들, 넓은 이사벨라 호수에서 수영도하고 준비된 젯스키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좋으시고 훌륭하신 분들이고, 자녀들도 잘 키우신 이야기들을 들으며 성남인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인생에 대하여도 많이 배우고 즐기고 감사함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0회 현 수일